나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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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 남평오일시장 일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관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장 상인들의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상시 점검과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려주는 홍보 리플렛을 배포, 재난 대처 역량을 결집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쓰리엠 나주공장(문평일반산단)에서 10개 협업부서, 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 시민방재단체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화재 긴급구조 불시 현장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와 나주소방서가 공동 주관한 재난훈련은 공장 대형화재 사고를 가정한 상황으로 소방차·구조차·굴삭기·구급차 등 각종 구조 차량 35대를 동원,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있고 세밀한 재난 시나리오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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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유관기관과의 철저한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대응 매뉴얼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실감 있는 이번 훈련처럼 재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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