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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동영상'…아프리카TV 1년새 2배 껑충

최종수정 2019.11.01 11:21 기사입력 2019.11.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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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조에 52주 신고가 기록…올초 주가 3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올라

대세는 '동영상'…아프리카TV 1년새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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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아프리카TV 주가가 동영상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아프리카TV의 종가는 전장 대비 5.87%(4100원) 오른 7만390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 때 7만74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도 오전 10시 기준 전일보다 8.12%(6000원)나 상승했고, 52주 신고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아프리카TV 주가는 지난해 11월1일 3만6100원이었고, 올해 1월2일에도 3만8300원에 머물렀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적 호조에 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48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2%, 44.7% 늘었다. 2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16억원, 96억원으로 전년보다 43.7%, 56.5%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동영상의 실적이 개선됐다. 동영상 트렌드는 주로 5~10분 길이의 정보형 콘텐츠, 30초 내외의 숏클립, 1시간 정도 걸리는 쌍방향 소통의 라이브 등의 형식으로 나뉜다. 아프리카 TV는 주력 형식인 쌍방향 라이브는 물론 올해 초 출시한 프리캣과 최근 시작한 유저클립 서비스를 통해 취약한 숏폼 동영상 서비스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프리캣은 아프리카TV BJ들의 짧은 영상을 모아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유저클립은 유저들이 라이브 시청 중 원하는 구간을 손쉽게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이다.


광고 채널로서의 입지도 확대되고 있다. BJ 같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광고주들의 수요가 늘어나서다. 4분기에는 특히 '리니지2M'이나 'V4'등 모바일게임 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광고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군의 광고주들이 아프리카TV를 하나의 미디어로 인식하고 광고 효율을 경험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아프리카TV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8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8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높였다. 리딩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각각 7만7000원, 7만6000원에서 9만1000원, 8만5000원으로 올린 상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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