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 재단 "세계적인 거래소 8곳에 얍스톤 동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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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얍체인 재단(YAP CHAIN)은 재단이 발행한 얍스톤(YAP STONE)을 오는 5일에 세계적인 거래소 8곳에 동시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얍체인 재단 측은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 등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축통화인 얍스톤을 발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라고 소개했다.

얍스톤은 실물경제와 바뀔 수 있는 결제거래소 설립과 얍스톤 가치 확보를 위한 결제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엄브렐러 ICO를 중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얍스톤이 상장되는 거래소는 P2PB2B(에스토니아), DIGIFINEX(싱가포르), COINBENE(싱가포르) BW(호주), IDAX(몽골), Coinsuper(홍콩), Dragonex(싱가포르), Coinall(홍콩) 등 8곳이다.

암호자산 시황기업 코인마켓캡 기준 10위 이내 거래소 3곳, 20위 이내 거래소 3곳을 포함한 상위권 거래소들과 최근 떠오르고 있는 거래소 등을 얍스톤 상장 거래소로 선정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얍체인 재단은 이번달까지 세계적인 거래소 10곳에 얍스톤을 거래시키고 내년 상반기 안에 국내 최고 수준의 거래소를 포함한 5개 거래소에 얍스톤을 추가 상장시킬 계획이다.


세계적인 거래소에 동시상장되는 얍스톤은 오는 4일부터 입고할 수 있고 5일부터는 거래가 시작된다. 얍체인 재단은 얍스톤이 상장되는 8개 거래소 유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동시에 해 유저 층을 확대할 전략을 세웠다.


얍체인 재단 측에 따르면 거래소 내부 사정으로 동시상장에 참여하지 못한 미국 소재 거래소 2곳의 상장 준비 작업도 하고 있어 이달 중엔 세계적인 거래소 10곳에서 얍스톤이 거래될 것으로 본다.


얍체인 재단은 지난 7월 코인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비트맥스(BITMAX) 상장 거래를 연기한 뒤 8개 탑거래소에 얍스톤을 동시상장시키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다고 알렸다.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이사는 "코인 시장엔 유저없이 실제로 유통되지 않는 코인들이 대부분인데 시장이 구조조정을 겪은 후 메이저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장 장벽이 높아졌다"며 "코인을 상장시키는 방법과 코인 유저들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중요한데 세계적인 탑거래소 동시상장을 통해 시장에 의미 있게 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회장으로 있는 드레이퍼 아테나(Draper Athena) 페리 하(Perry Ha) 대표는 "얍스톤 상장은 전례가 없는 동시상장으로 세계 코인시장의 주목을 한 번에 받고 있다"며 "2년 전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국이 세계 코인시장을 주도하다 최근 국제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었는데 얍스톤이 동시상장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코인으로 올라설 좋은 기회를 잡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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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 아테나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털로, 팀 드레이퍼 회장이 스카이프, 핫메일, 테슬라, 비트코인 등에 투자한 바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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