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31일 '제14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155명의 입상자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윤석헌 금감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6개 금융협회장 등은 이날 금감원 강당에서 금융창작물과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금융생활 체험수기,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분야 시상식을 진행했다.

금감원은 학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및 6개 금융협회의 후원을 받아 금융공모전을 진행해왔다. 올해 공모전에는 금융창작물 등 4개 부문에 2706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지난해 2377건에 비해 접수 작품이 12.2% 늘었다.


윤 원장은 "금융교육은 국민들의 금융생활을 윤택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금융강국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내실있는 금융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교, 금융권 그리고 금감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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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등을 금감원 금융교육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등은 향후 '1사 1교 금융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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