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장관 주재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확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전략이 발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공동으로 수립한 이번 전략이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원안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정부차원에서 기술 경쟁 심화와 신흥 안보 위협 증대 등 새롭게 등장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과학기술을 활용, 능동적으로 대처해 ▲인류 미래 공동 개척 글로벌 동반성장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하고자 추진해 온 것으로, 글로벌 의제 선도 및 국익 창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 기여 국가안보와 국민 삶의 질 제고 추진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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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이행을 위해 정부는 우선적으로 과학기술 전문성과 외교 네트워크가 접목된 과학기술외교 지원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하고 혁신·첨단기술 관련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활용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사이버안보 및 재외공관 재난대응 시스템 강화, 관계부처 정책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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