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네이버는 31일 열린 2019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된 작품 4편이 드라마로 방영됐다"며 "국내에선 콘텐츠 확대와 다양한 수익모델을 시도하고 이를 해외로 확대 적용해 수익을 동반한 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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