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 박원기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영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 박원기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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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 박원기)은 30일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과의 업무협약(MOU)으로 금융 산업 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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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계기로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말 국내 최초로 오픈할 예정인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개발자센터에 금융 클라우드 인프라를 NBP로부터 제공 받고 API 이용 기업은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테스트 비용을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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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NH디지털R&D캠퍼스 입주기업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적용 받게 돼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양사는 ▲API 개발자 대상 해커톤 행사 공동주최 ▲금융규제 환경 준수를 위한 클라우드 상품 기획과 기술 연구 ▲핀테크 기업 활성화 및 육성 발굴을 위한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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