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출시되자마자…中서 '짝퉁' 등장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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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미국 애플사가 지난 29일(현지시각)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Airpods) 시리즈의 신제품 '에어팟 프로(Airpods Pro)'를 발표한 가운데, 중국 현지서 벌써부터 이른바 짝퉁제품이 양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30일 홍콩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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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 화창베이 도매거리에서 위챗(Wechat)을 통해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한 판매원은 이날 오전 "애플의 에어팟 프로와 동일한 이어폰을 조만간 판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 한 지 불과 수 시간 만이다.


애플이 발표한 에어팟 프로는 기존 모델과 다른 새 디자인에 소음 제거 등 기능을 갖췄다. 미국에선 249달러(한화 약 29만원)로 출시됐고, 중국 소매상에선 약 1999위안(한화 약 3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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