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30일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완치 및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고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내달 12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 후원자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전달식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돕고자 500만 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어린이들이 꿋꿋하게 병마를 이겨내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길 기원하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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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은행은 지난달부터 10월까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광주기독병원 어린이병동에 차례로 환아복을 후원함으로써 총 3000만 원 상당의 환아복 1800벌을 전달한 바 있으며, 그밖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 및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해주고,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과 대학 입학 전까지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을 후원하는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등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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