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운조루와 쌍산재서 고택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구례 운조루와 쌍산재에서 31일과 11월 3일 고택음악회 ‘추수(秋秀)’가 개최된다.
국가민속문화재 제8호이자 고즈넉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운조루에서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十月, 時月, 詩越’을 주제로 음악회가 열린다.
버들치 시인으로 유명한 박남준 시인과 가야금 산조 연주자인 송영란 교수, 첼리스트 이정순, 시 노래꾼 한보리와 레게 소리꾼 짓다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11월 3일에는 전남도 민간정원이자 비밀정원으로도 유명한 쌍산재에서 오후 2시에 ‘고택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두번째 음악회가 열린다.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유명한 가수 김원중부터 최운규 색소포니스트, 가수 옥수수와 밴드 샴발라, 카우칩스 등이 출연해 흥겨운 리듬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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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음악회는 전남도가 추진한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공모 사업에 당선된 사업으로 구례향교가 주최·주관한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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