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①]'신의한수2' 권상우 "정직한 사람들의 대결, 속임수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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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신의 한 수: 귀수편'을 정직한 영화라고 전했다.


권상우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해 말했다.

이날 권상우는 “순진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대결이다. 요즘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영화 속 캐릭터들은 다 정직하다. 바둑판에서 속임수를 부리는 사람이 없지 않나.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승패를 가른다”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정직한 사람들의 대결을 그린다”라며 “어떤 일을 하던 정직하고 얻어가는 게 중요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화를 촬영하며 에너지가 넘쳐 즐거웠다. 데뷔 때보다 열정이 더 한 거 같다. 현장에 있는 게 배우로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범죄 액션이다. 11월 7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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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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