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내달 2일 푸른길 건강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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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주월동 빅스포 뒤 광장에서 남구가 주최하고 주월·효덕 주민건강위원회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푸른길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건강 걷기대회에는 관내 주민들뿐만 아니라 푸른길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등 약 5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 걷기대회는 약 3㎞ 구간으로 빅스포 광장에서 출발해 반환점인 동성고 앞을 지나 되돌아오는 코스이다.


남구는 출발점과 반환점, 도착점에서 인증 도장을 받은 참가자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출발점 인근에 어린이 건강관을 비롯해 금연, 인바디, 치아 불소도포 등 5개 건강부스를 마련, 건강 걷기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체크하고 걷기 운동 실천을 통해 건강상태를 증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봉주초교 학생들과 남구 아코디언 예술단은 걷기 대회 식전 행사로 태권무 공연과 연주 무대를 선보이며, 대회가 끝난 뒤에는 행사장 주변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버블 매직 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건강 걷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사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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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화창한 가을날에 우리 이웃들과 함께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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