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달 열리는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한다.


30일 중국중앙(CC)TV는 마크롱 대통령이 다음달 5~1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의 초청을 받아 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며, 방중 기간은 4일부터 6일까지라고 전했다.

중국 외교가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이 국제수입박람회 기간 방중할 수 있을 것이란 소문이 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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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회 국제수입박람회에는 러시아, 체코, 라오스, 베트남, 쿠바 등 옛 사회주의권 국가와 제3세계 국가의 정상급 인사들만 참석했었다. 서방 국가 정상의 호응이 없어 '반쪽짜리 단합대회'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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