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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미자동차노조(UAW)의 장기 파업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GM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 감소한 355억달러(약 41조49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338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실적이다.

3분기 순이익은 23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6% 줄었다. 주당 세전 조정순익은 1.72달러로 시장 전망치 1.31달러를 웃돌았다.


GM은 파업으로 인한 비용이 38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중 10억달러는 3분기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올해 주당 세전 조정순익 전망치를 기존 6.50~7.0달러에서 4.50~4.80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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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아 수리아데버러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파업으로 약 30만대 자동차 생산이 손실을 입었다"면서도 "파업 충격에도 3분기 사업은 매우 강세였다"고 자평했다.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덕분에 GM 주가는 이날 4.28% 상승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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