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FAIR KOREA'에 해외 4개국 13개 기업 초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31일 개막하는 'G-FAIR KOREA 2019' 행사에 해외 교류지역 스타트업 13개사를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가 이번에 초청한 기업은 프랑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VR(가상현실)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스타트업이다.
도는 이들 업체들을 위해 행사장에 '스타트업 특별관'을 마련하고 제품전시 및 피칭, 투자자 상담, 관련 기술 및 수출, 구매 상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트업 특별관에는 국내 스타트업 60여개 기업도 참가한다.
도는 이번 초청을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강화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계동 도 경제기획관은 "VivaTech, MWC 등 해외교류지역 국제행사에 국내기업을 초청하는 등 상호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기업과 우호적 경제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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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FAIR KOREA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대상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우수기업 850여개 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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