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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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8일부터 5일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첫날에는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서 전 공무원을 소집하는 비상소집에 484명이 응소했으며 오후에는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8개 협업부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성면 소재 담양리조트의 지진·화재 발생에 의한 종합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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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협업과 소통의 활성화만이 재난이라는 불청객에 대응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처방안이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군 관내 재난협력 기관의 튼튼한 연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군 건설에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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