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첫 방송 시청률 20.8% 기록…동시간대 1위
28일 첫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TNMS 전국가구 시청률 20%를 돌파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 1TV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8일 첫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시청률 20.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17.6%)보다 3.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경여원은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의 식당일을 돕고 집안 살림부터 시아주버니의 뒤치다꺼리와 시조카의 유치원 등원까지 챙기는 프로 주부의 모습을 보였다.
강여원은 분가를 앞둔 설렘으로 고된 시댁살이를 이겨내고 있었다. 강여원의 남편은 기자인 남동우(임지규 분)로, 그는 하나음료 시장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던 중 자신의 차를 막아서는 하나음료 거래처 사장을 만났다.
이후 강여원은 기다리던 전셋집이 나왔다는 소식에 남동우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초조하게 남편에게 전화하는 강여원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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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온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이 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을 만나 인생 2막을 맞이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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