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양예솔 선수(스포츠레저학과 3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2019 U-2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예솔(호남대), 최수빈(익산시청), 김도희(인천광역시중구청), 손정민(동의대)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0월 27일 열린 결승전에서 홍콩을 만나 45-35 완승을 거두었다.
한편 호남대학교 황현호(스포츠레저학과 1년)는 지난 10월 25일 열린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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