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전기 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가동률은 전분기 대비 확대된 75% 수준"이라며 "재고도 정상 수준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는 5G, 전장화 등에 대응하고 신규 거래선 확대로 가동률 재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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