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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서울의 한 대학교 주차장에서 대마를 투약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대마 보관·투약)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지난 2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서울 소재의 한 대학교 주차장에서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차비 정산을 제대로 못하는 A 씨를 목격한 학교 경비원이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 차량에서 대마잎이 든 상자 2개를 발견했다. A 씨는 트렁크에서 이를 말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동종 전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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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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