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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충남, '고려인삼' 수출위해 힘모은다

최종수정 2019.10.24 08:42 기사입력 2019.10.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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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충남, '고려인삼' 수출위해 힘모은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고려인삼' 해외수출을 위해 손을 잡는다.


경기도는 25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충남 인삼산학연협력단이 '고려인삼 수출확대 및 한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안전한 인삼재배 기술 ▲인삼 승열작용에 대한 임삼실험 리뷰 ▲한국 인삼 수출 문제점 및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안전한 인삼 생산 및 다양한 고품질 인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인삼 국내소비 및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도 열린다.


임병옥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은 "현재 인삼 재고액이 약 2조원으로 추정되며 30년간 수출액은 차이가 없어 인삼산업 활성화 및 수출 확대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 하루빨리 인삼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은 그동안 모바일 이용 인삼 재배이력관리시스템 개발, 현장컨설팅 사례집 발간, 산수유 홍삼 및 홍삼액 석류 등 홍삼제품 개발, 경기인삼 150만불 수출 등의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는 재배이력관리시스템 농가활용과 해외 소비력이 강한 제품 개발을 통해 경기인삼 제품 수출확대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중수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경기도와 충청남도 인삼산학연협력단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삼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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