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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국내 클라우드 시장, 2022년 3조7000억원 규모로 성장"

최종수정 2019.10.23 14:58 기사입력 2019.10.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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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금융클라우드는 금융산업이 재편되는 공간이 될 것이며,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이 재편되는 현 추세 속에서 디지털 영토가 확장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코스콤 "국내 클라우드 시장, 2022년 3조7000억원 규모로 성장"


김계영 코스콤 미래성장본부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금융 클라우드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손잡고 고객들이 쉽게 금융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직 금융클라우드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나 정의가 정해진 것은 없지만, 김 본부장은 "금융서비스를 위한 필수요건(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의 기술적 지원)을 만족하며 금융사의 수요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해외 클라우드 시장(퍼블릭)은 서비스 매출 규모 기준, 2022년 39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219조원 수준이었다. 같은기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1조9000억원에서 3조700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


김 본부장은 "매년 분야를 달리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클라우드 분야는 핀테크와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소비자 중심 금융서비스로 재편되게 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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