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빗속에서 즉위 의식 치른 나루히토 일왕…아베는 만세 삼창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나루히토 일왕이 22일 대외에 자신의 즉위를 선포하는 의식을 치렀다. 그는 이날 오전 8시경 20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도쿄 시내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거처를 나서 왕궁인 고쿄에 도착했다. 의식을 함께 치르는 마사코 왕비도 별도의 차량으로 고쿄로 이동했다. 일왕 부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왕실 조상과 신에게 즉위에 대해 보고하는 의식을 우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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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후 1시부터 30분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 각료들과 이낙연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등 세계 정상급 인사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외에 즉위를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즉위를 축하하며 나루히토 일왕을 향해 만세 삼창을 했으며 고쿄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도 이를 따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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