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주요 등산로 산악구급함 재정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오는 23일까지 가을철 산악사고를 대비해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급함 4개소(삼각산·운암산·매곡산·한새봉)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등산객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119산악구급함내 응급약품의 유통기한을 확인·교체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압박붕대, 멸균거즈, 연고, 부목, 소독제 등 응급약품을 보충해 적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날씨가 흐리거나 야간에도 구급함 식별이 가능토록 북구 삼각산 쉼터, 일곡 한새봉 쉼터 2개소 119산악구급함에 태양광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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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 북부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무리하게 산행을 하다 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구급함을 사용할 경우 119로 문의 바라며 산불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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