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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체육관' 시민에 개방된다

최종수정 2019.10.18 10:53 기사입력 2019.10.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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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체육관' 시민에 개방된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 '삼성생명 휴먼센터 체육관'이 2021년까지 시민에 개방된다.


용인시는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주말과 비시즌 기간에 선수들이 연습하는 체육관을 시민에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용인시를 연고로 둔 농구팀이다.


용인시는 앞서 17일 시장실에서 삼성생명과 기흥구 보정동 삼성휴먼센터 체육관의 농구코트를 시민에게 2년간 무료 개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 주말과 비시즌 기간에 체육관 내 농구코트를 시민, 학생, 장애인 농구동아리가 무료로 이용하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삼성생명과 체육관 개방 시간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확정한 뒤 시민에게 공지하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삼성생명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협력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더욱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에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수지구 신봉동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관 3곳과 실외 36곳에 농구코트가 있다. 농구동호회는 17개(회원 504명)가 활동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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