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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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12월5일까지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ㆍ보존ㆍ연구ㆍ전시하며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으로서의 역사문화관을 건립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 경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계공모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동응모 시에는 공동응모자 중 1인을 응모 대표자로 선정해 등록해야 한다.

공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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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경기도남한산성유산센터 소장은 "남한산성은 세계 유래 없는 성곽 기술과 역사의 집대성으로, 남한산성 방문객에게 남한산성의 세계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역사문화관을 건립 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계 공모에서 대한민국 건축계의 저력과 역량이 창의적으로 발휘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의 건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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