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 감사인 안진·KB금융 한영·삼성생명 삼정·신한지주 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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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5,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96% 거래량 30,767,569 전일가 28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의 새 외부감사인 역할은 딜로이트 안진이 맡게 됐다. EY한영은 KB금융지주(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2,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3% 거래량 1,157,980 전일가 15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KB금융, 농식품부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후원 KB국민은행, 국무조정실·청년재단 행사서 청년과 소통…"포용금융 실천" KB국민카드, 해외 금융기관과 AI 금융혁신 경험공유 ), 삼정KPMG는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2,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48% 거래량 562,673 전일가 313,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 삼일PwC는 신한금융지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3,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6% 거래량 1,459,581 전일가 93,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 감사를 하게 됐다.


15일 복수의 회계업계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지정제 관련 업무 위탁)이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사전통지 대상 상장사를 정한 뒤 등기우편을 보냈는데, 최대 관심사였던 삼성전자의 감사 업무를 딜로이트안진이 맡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사업장이 많은 삼성전자와 두 금융지주사, 주기적 지정제 대상 상장사 220곳 중 지난해 말 자산규모가 가장 컸던 삼성생명 등의 외부감사인에 대해 업계의 시선이 모인 상황이었다.


근거는 회계법인별 지정점수와 자산규모다. 여기서 외부감사 규정상 벌점이 90점 이상일 경우 대형 상장사 감사 순번에서 한단계 밀린다.

벌점 외에 금감원이 사전지정 업체를 뒤집을 변수가 극히 제한적일 것이므로 재지정 기간에 '알짜배기' 피감기업 리스트가 바뀔 가능성도 그만큼 낮다는 것이 회계업계의 중론이다.

금감원은 외감규정에 따라 회계법인별 지정점수에 의해 감사인 지정순서를 정한 뒤 자산규모가 큰 지정대상회사를 순차적으로 대응해 뽑는다.


주기적 지정제는 민간기업이 외부감사인을 6년간 자율선임하면 이후 3년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감사인을 지정받는 제도다.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1,9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3.37% 거래량 1,035,014 전일가 115,8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분식회계 사건 후 지난 2017년 외감법 개정안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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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정 요청 등을 원하는 상장사와 외부감사인은 통지받은 날부터 2주 안에 금감원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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