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영유아교육용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 특허 등록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 특허를 받았다.
경복대는 아동상담보육과가 영유아교육용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개발해 특허청에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된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는 3D 프린팅 기술과 지진파를 만들어주는 파장발생 전자회로를 융합한 영유아 재난대피훈련 교육용 시뮬레이션 교구다.
박미경 경복대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2017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재난 대비 안전교육이 더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재난 대피 행동요령을 놀이로 익힐 수 있는 영유아 대상 안전교육 교구의 필요성을 느껴 이를 교육용 교구로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특히 "당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열정적인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영유아 대상 안전교육 교구를 개발해 특허출원 2개와 실용신안 2개를 출원했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의정부시ㆍ하남시ㆍ남양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과 직장어린이집 관리재단인 모아맘 보육재단과 협약, 국내최초로 '100% 취업보장 보육사관학교식 맞춤형 보육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개관한 최첨단 실습센터인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를 통해 현장맞춤형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