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케이엠제약 은 고객 다변화 및 물량증가를 대비한 생산 설비능력(CAPA) 확보를 위해 24억원 규모로 평택 제2공장 신규 시설장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0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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