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주베트남대사 박노완 ▲주아르헨티나대사 장명수 ▲주유엔대사 조현 ▲주나고야총영사 박선철 ▲주요코하마총영사 윤희찬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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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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