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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과 함께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어

최종수정 2019.10.14 08:39 기사입력 2019.10.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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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표 축제인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에서 청렴 홍보부스 운영... ‘우리가 바라는 청렴 은평’ 메시지 담아 청렴나무 완성

지난 9일 북한산 한문화페스티벌 부스에서 청렴 홍보부스 운영

지난 9일 북한산 한문화페스티벌 부스에서 청렴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일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감사담당관 직원 뿐 아니라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서부 녹색어머니회 등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거버넌스 단체가 함께해 민관이 청렴한 은평구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스는 ‘부패없는 깨끗한 청렴마을 은평, 구민과 함께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리플릿을 배부하고 구민들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내용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스 전면에 청렴나무 보드를 설치,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이 직접 ‘우리가 바라는 청렴 은평’의 메시지를 써서 붙이도록 하는 주민과의 소통의 공간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아 ‘가족이 행복하고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어주세요’ 등의 메시지가 눈에 띄었다.

축제에 참가한 주민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려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의 행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은평구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청렴한 은평구 만들기에 구민 모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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