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지난 5월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속으로 구름들이 떠다니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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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동쪽에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제주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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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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