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함께일하는재단-사회연대은행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식'에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가운데),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왼쪽),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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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