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이달 안으로 '주 52시간제 보완책' 마련"…업계 의견 수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강진아 서울대학교 교수(왼쪽), 황철주 대중소상생협의회 대표(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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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장세희 기자] 정부가 내년 1월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될 주 52시간 근로시간제에 대한 보완책을 이달 안에 마련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회의에 참석한 이재호 테스 대표의 "주 52시간제를 완화시켜줬으면 한다"는 요청에 "주 52시간 문제는 인력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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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 52시간제는 300인 이하 사업장에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도록 돼있는데 정부로서도 민간 현장의 여러가지 의견이 있어서 보완적으로 할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인가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정부의 대책 논의를 이번 달 내로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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