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교사 28과목 137명 위탁선발 포함

내년도 서울 지역 공·사립 중등교사 102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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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사립학교로부터 선발 과정을 위탁받는 중등교사 137명을 포함해 국공사립 중등교사 1022명을 선발한다.


서울교육청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발표했다.

이번 서울 지역 2020학년도 중등 임용시험에서는 국어 교과를 포함한 31개 과목에서 공립 883명(장애 61명 포함), 사립 137명, 국립 2명 등 총 1022명의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립의 경우 중등 교과 교사 662명, 보건교사 57명, 영양교사 23명, 사서교사 12명, 전문상담교사 61명, 특수(중등)교사 68명을 선발하고, 사립은 33개 법인에서 교육청에 위탁 선발을 신청한 교사 137명을, 국립은 서울맹학교 사서교사 1명과 영양교사 1명을 각각 위탁 선발한다.

또 장애인 구분모집은 공립에서 22개 과목, 61명을 선발한다.


이번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은 지난 6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 746명보다 137명이 늘었다. 특수(중등)·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 교사 정원이 증원됐기 때문인데, 사전예고 때와 비교하면 특수가 37명, 보건 2명, 사서 8명, 영양 10명, 전문상담 45명 등 총 102명이 늘었고, 나머지는 일반교과에서 39명이 추가됐다.


다만 상업 과목의 경우 특성화고(상업계열) 학생 수 감소와 학교 통폐합 등에 따라 사전예고 인원 8명의 절반인 4명만 뽑게 됐다.


오는 11월23일 치러지는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31일 발표된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15일 실기·실험평가, 1월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월22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을 각각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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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원서는 10월21~25일 닷새간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sen.go.kr)을 통해 접수한다.


임용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사항은 서울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02-1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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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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