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 예산안 처리,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 등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남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안 등 4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강화 등 도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 대비 3791억원이 증액된 2019년도 제2회 전남도 추경 예산안(8조 3157억 원)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한빛원전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등을 비롯해 ’전남도 행정심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라남도교육청 섬 지역 교육 진흥 조례안‘, ’2020년도 도 산하 출연 기관 출연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들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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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의장은 개회식에서 “전남의 청년 인구 감소 심각성을 짚어보며 선제적이고 과감한 청년대책과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집행부에 촉구하는 한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을 대비해 도의 저감 정책을 재점검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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