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현대車 ‘친환경·자율주행차 인재양성’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현대자동차 (주)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대교)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손을 잡았다.
8일 호남대학교에 따르면 박상철 총장과 이대교 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장은 이날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육과정과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현대자동차 전문가의 학부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교육을 확대해 양 기관의 정보, 인적 교류 증진 및 산학 공동연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제네시스(EQ 900) 차량 1대를 기증하고, 현대차량에 대한 무상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박 총장은 협약식에서 이 본부장과 마현철 현대자동차 정비위원회 광주지회장에게 산학교류 및 협력에 기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으로 핵심 경쟁력이 된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호남대학교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전문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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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장은 “지역의 거점 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면서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거듭나 호남 지역의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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