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중소기업 국가브랜드 활용 방안 찾아야"
국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시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가 브랜드를 활용할 여지가 없는지 살펴보라”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의 세계적인 대기업은 브랜드 홍보 역량을 갖춘 데 비해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대해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엄선된 중소기업 제품이 브랜드K를 병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가 브랜드와 관련해 “문화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국가 브랜드에 필요한 별도의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