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향대전’ 막바지 준비 구슬땀
푸드트럭 맛 검증 ‘품평회’ 실시
자원봉사자 200명 친절교육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오는 18일부터 펼쳐지는 ‘국향대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올해 국향대전에 참여할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맛 검증 품평회를 실시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목포과학대 이현주 교수(호텔조리식품학과)를 비롯한 전문가 5인과 각 세대를 대표한 소비자 평가단 30명(세대별 각 10명씩) 등 총 35명이 참여해 업체선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이들은 이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리숙련도 ▲맛 ▲위생 ▲고객응대 등 4개 평가항목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품평을 실시했다.
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빛고을닭강정 등 6개 업체가 올해 축제에 참여할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
앞으로 이들은 축제 개막일인 이달 18일부터 폐막일인 내달 3일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독점적으로 음식을 판매하게 된다.
이와함께 군은 국향대전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친절교육, 축제전반 운영 현황, 프로그램 안내, 활동 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친절교육 강사로 나선 골든벨취업컨설팅 박선영 대표는 ‘친절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 국향대전에는 총 10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9개 축제프로그램에서 질서유지, 홍보안내, 환경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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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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