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309주년 축하 퍼포먼스(사진=광양시 제공)

시 승격 309주년 축하 퍼포먼스(사진=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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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시가 8일 오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2019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과 병행해 열린 ‘시승격 30주년 비전 선포식’은 더 크고 강한 새로운 광양시대 30년을 모든 시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광양시는 1989년 동광양과 광양군이 통합한 시로 승격한 이후 철강과 항만도시로 성장했다.


선포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광양경제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를 실현하자고 다짐했다.

정현복 시장의 비전 선포문 낭독에 이어 주요 내빈 및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축하 퍼포먼스를 벌였다.


광양경제 제2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의 의지를 담은 8m 넓이의 날개 모형 공기 조형물이 활짝 펼쳐지는 웅장한 광경이 연출됐으며 시의 비전을 담은 현수막 개폐 이벤트가 펼쳐졌다.


내빈과 시민들도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는 의미로 광양시기를 힘껏 흔드는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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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풍요와 번영의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청정도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광양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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