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연내 출범한다…원장 등 10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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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연내 출범한다. 경기사회서비스원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아동 및 노인돌봄 등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사회서비스 전담기관이다.


경기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고용안정화를 통한 사회서비스 질 제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한 시설의 역량강화 ▲체계적인 생애돌봄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올해 출범하는 경기사회서비스원을 이끌어 갈 임원 1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임기 3년의 상임 원장 1명과 임기 2년의 비상임직 이사 8명, 감사 1명 등 총 10명이다.


원장은 향후 3년간 사회서비스원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 자격은 민간 분야와 공공 분야의 융합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구비한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도지사가 최종 임명한다. 연봉은 매년 기관의 경영성과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비상임 이사 자격은 사회복지ㆍ감사 분야의 정책제언 제시 및 전략적 사고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비상임 감사는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및 심사를 거쳐 임원을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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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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