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본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문화경영포럼'에서 매력적이고 즐거운 중소기업 일자리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본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문화경영포럼'에서 매력적이고 즐거운 중소기업 일자리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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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문화'라는 요소를 가미한 매력적이고 즐거운 중소기업들이 많이 태어나 기존의 편견과 오해를 뒤집길 기대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은 8일 서울 여의도 본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문화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많은 청년들에게 스마트한 경영ㆍ근로환경을 갖춘 일자리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화경영'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하는 조찬 포럼으로 기획했다. 문화요소를 통한 중소기업 경영역량 향상과 중소기업인들의 학습ㆍ소통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중기중앙회 회장단 등 중소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영화로 보는 창의적 사고' 주제로 강연했다. 유명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감동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을 포착하면서 혁신 요소와 리더십, 소통 방법으로 풀어내 중소기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화경영포럼은 앞으로 '두 달'에 한 번, '두 번째 주', '두 번째 날'인 화요일에 열리는 방식으로 정기운영될 계획이다. 올해 12월10일에 열리는 제2회 포럼에는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이자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태기 단국대 교수를 초청해 경제ㆍ정책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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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 포럼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학습과 함께 경영자와 근로자가 하나가 되는 경영ㆍ근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트렌드를 익혀나가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중소기업인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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