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검색어 휩쓴 신세경 '레깅스 핏'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안다르 제공

사진=안다르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신세경 레깅스 화보'가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여성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레깅스 패션을 선보인 신세경은 여러 화보를 통해 다양한 운동에 맞는 핏을 선보이며 단숨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민트색 레깅스를 입은 신세경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신세경의 완벽한 몸매와 탄력적인 바디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완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