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간 특별이벤트
사무용품 등 최대 32% 할인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쇼핑몰 아이마켓이 사이트 오픈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와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마켓은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개방형 B2B 쇼핑몰로 소규모 기업도 대기업 수준의 양질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에 사무용품부터 각종 공구, 산업·안전용품, IT·전자제품, 숙박용품, 의료소모품 등 50만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아이마켓은 오픈 5주년을 맞아 1일부터 10일까지 사이트에서 축하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커브드 모니터와 마사지기, 인터파크 아이포인트를 제공한다.
오픈 5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전 ‘5년전 가격보다 더 싸게’ 도 진행한다. 아이마켓 구매전문가가 엄선한 약 100여 품목을 최대 32% 할인한다. ▲밀크 복사용지 3만900원 ▲알카라인 건전지(48개입) 8900원 ▲방진마스크(20개/1BOX) 7900원 ▲3M 코팅 장갑 1490원 등이다.
아이마켓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자 후불 결제, 원스톱 통합 구매, 대량 구매 할인, 최저가 보상제 등을 진행한다. 10월부터는 B2B 쇼핑몰 업계 최초로 출고 지연에 따라 보상 포인트를 증정하는 ‘오늘 출고 보장제’도 진행한다.
최우일 아이마켓 온라인사업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구색과 저렴한 가격, 오늘 출고 등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 B2B 쇼핑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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