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사전 신청 후 방문 가능

스마트공장 궁금한 중소기업 위한 시범공장 13곳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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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싶어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범 스마트공장을 개방한다.


1일 중기부는 '제1차 시범공장 견학행사'를 진행하고 대전 소재 진합, 경기 안산시 태양금속공업, 경북 구미시 인탑스, 등을 포함한 13곳의 시범공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범공장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려하거나 수준을 고도화하고 싶어하는 중소·중견기업인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실제 공장에 모델 하우스처럼 구축한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를 말한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롤모델을 만들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범공장을 구축했다.


시범공장 중 한 곳인 진합은 지난해 중기부에서 지원한 ‘시범공장 구축사업’을 수행하면서 최고수준(레벨 4)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생산성은 20.5% 증가했고 불량률을 50% 낮추는 데 성공했다. 고용인원도 2017년 518명에서 올해 60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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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내년 하반기에는 전국에 있는 총 51개의 시범공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조만간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프로 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공장 견학을 원하는 중소기업인들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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