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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지난 28일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일대에 정전이 발생,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30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 30분께 광양읍 덕례리 수시아 아파트 구내 수변전 설비인 전압전류변성(MOF)장치 이상으로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수시아 아파트 500여 세대를 비롯한 대림, 흥한 에르가 등 공동주택과 인근 상가 일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한전 측은 정전 발생 직후 전력을 다시 공급했지만 덕례리 일부 지역은 4시간여 동안 정전이 이어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순간 정전이 발생했지만 안전관리 문제로 복구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에는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핸드폰 충전은 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전으로 인해 어린 아이 분유도 못타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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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정전 당시 관련 글들이 이어지며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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