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 동북3성과 교류협력 확대한다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중국 길림,요녕,흑룡강성 등 동북 3성과 교류를 확대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도를 방문한 '중국 동북3성' 대표단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27일 귀국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강화에 따라 ▲요녕성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 ▲길림성 경제협력 ▲흑룡강성 청소년ㆍ대학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동북3성 국제교류ㆍ경제통상 분야 담당 정책관리자들과의 네트워크가 강화된 만큼 지역별 협력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1993년 10월 요녕성과 중국 최초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어 2014년 8월 길림성, 2016년 8월 흑룡강성과 잇달아 우호협력 관계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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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후 동북 3성과 경제통상, 관광, 스포츠, 환경, 농산업, 인적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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