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승진 "5.6㎏ 초우량아로 태어나…어머니가 쌍둥이라고 생각"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자신의 생후 한달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하승진과 배우 오윤아, 김수용, 아이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태어날 때 5.6kg이었고 누나는 5.7kg이었다"며 "둘 다 자연분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출산에 임박해서 배가 너무 크니까 무조건 쌍둥이라고 생각했다더라"며 "병원에서 쌍둥이 받을 준비를 했는데 백일 된 듯한 애가 나왔다고 한다"고 덧붙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그는 "가족이 다 (신체가) 큰 편"이라며 "할아버지도 신장이 거의 190cm였고, 아버지도 2m가 넘으신다"며 "저는 그나마 뼈가 가는 편인데 아버지는 워낙 굵어서 시계가 맞는 게 없으실 정도다"고 말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