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구청장 민선 7기 중랑구청장 취임 직후 서울시와 소송 취하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 신내2지구 SH공사 본사 이전 확정, 면목유수지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등 굵직한 사업 프로젝트 결실 보이며 중랑구에 '제2르네상스 시대' 활짝 열어 화제

류경기 중랑구청장 취임 이후 중랑구에 좋은 일만 생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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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가 민선 7기 류경기 구청장 취임 이후 제2의 르네상스기를 맞고 있어 화제다.


최근 15년동안 나대지로 방치됐던 중랑구 신내2지구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본사 이전 확정됐다.

또 면목동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면목유수지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등 민선 7기 들어 중랑구 전역에 본격적인 개발의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구정 운영 방향의 첫 단추는 서울시와 지리한 싸움을 끝내고 협력으로 방향을 잡은 면목행정복합타운 소(訴)를 취하했다.

열악한 중랑구의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나 서울시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리고 1년여가 지난 지금 중랑구는 연이어 터지는 대형 호재들로 한 때 서울의 외곽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자족도시로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류 구청장은 41만 중랑구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지역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대표 등 노력으로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SH공사 본사 신내동 이전 확정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냈다.


구는 2024년 1300여명의 직원과 연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SH 본사가 들어서면 지방세수 증가, 민간기업 투자 가능성 제고, 직원 및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H본사 이전으로 신내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내IC일대 신(新)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는 부족한 경제기반 확충을 위해 신내3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양원지구 공공주택 내 기업용지 마련, 100개 창업기업이 입주가능한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 신내차량기지 이전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신내IC일대 신(新)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집중 추진해 왔다.


또 최근에는 면목동 지역이 서울시 지역생활권 시범사업지로 선정, 실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026년까지 총 48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했던 면목유수지에는 공공도서관, 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갖춘 문화체육복합센터가, 사가정공원 입구에는 공공도서관과 공영주차장이 복합건립 된다.


또 7호선 사가정역 일대는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근린상업 기능이 더욱 강화되는 등 면목동 지역민의 생활SOC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랑구는 대형 교통 호재들이 연이어 쏟아짐에 따라 새로운 교통수단들이 완공되면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여건, 풍부한 일자리를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청량리와 신내역을 잇는 도시철도 면목선과 중랑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2년 착공될 예정이며, 인천 송도~서울역~망우역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도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착공이 확정됐다.


또 올 12월에는 187억원을 투입해 공사중인 신내역 임시승강장이 완료되고 봉화산역에서 신내역까지 지하철 6호선의 연장 개통이 예정돼 있어 중랑구의 부족한 교통여건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편리한 교통망과 경제기반 확충은 중랑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들을 계획대로 잘 추진해 중랑구를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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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 대변인, 행정국장, 기조실장, 행정1부시장을 역임한 최고 실력있는 행정가로 평가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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