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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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배우 이완(35·김형수)이 프로골퍼 이보미(31)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27일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두 사람이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가톨릭 신자로 성당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해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백설공주',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했다. 또 그는 배우 김태희의 남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2010년에는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다음은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이완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뜻 깊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 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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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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